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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성경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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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571
•   세대론은 끝났다 (417)
• 2014-01-23
• 강 건너 숲
• 2642

• 570
•     세대론의 다음 단계 (417)
• 2014-01-28
• 새벽강
• 2524

• 569
• 그리스도교 교단 일치기도 담화문 (409)
• 2014-01-13
• 강 건너 숲
• 2700

• 568
• 노인들 저 모양을 잘 봐두어라 - 채현국 학원 이사장 대담 (406)
• 2014-01-06
• 새벽강
• 2885

• 567
•   [안도현의 발견] 채현국 (422)
• 2014-01-08
• 강 건너 숲
• 2856

• 566
• 천주교 평신도, 추기경 임명 청원 서명운동 (417)
• 2014-01-06
• 강 건너 숲
• 3500

• 565
•   염수정 대주교, 새 추기경으로 (415)
• 2014-01-13
• 새벽강
• 2761

• 564
•     우리의 길을 가자 (418)
• 2014-01-15
• 강 건너 숲
• 2741

• 563
•       새 추기경께 드리는 조언- 성염 전 교황청 대사 (409)
• 2014-01-20
• 새벽강
• 2745

• 562
•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에 가다 (431)
• 2014-01-02
• 강 건너 숲
• 2940